NO.1: 용과같이 유신 극 도박
NO.2: 용과같이 유신 극 도박장
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10명 중 4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반면 남북이 분단된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.
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‘2026 통일의식조사’ 결과를 발표했다.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월부터 26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천 200명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2.8%포인트다.
조사 결과에 따르면,통일이 ‘필요하다’는 응답은 39 %로 지난해(41.1%)보다 2.1%포인트 하락했다.
이는 2024년 36.9% 기록한 수치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. 반면 통일이‘필요하지 않다’는 응답은 32.2%로 첫 조사인 2007년(15.1%)과 비교해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.
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통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뚜렷했다. 20대와 30대에서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각각 25.2%,27.0%에 그쳤다.
남북이 사실상 두 국가로 분단된‘현재대로가 좋다’는 응답은 31.5%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,아시안게임 메달집계20대와 30대에서는‘현재대로가 좋다’와‘통일에 관심이 없다’를 합친 비율이 각각 55.1%,55.9%로 절반을 상회했다.
대북 인식과 관련해서는 북한 정권에 대한 불신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.북한의 핵무기 보유에 위협을 느낀다는 응답이 86.4%에 달했고,임효준 토토북한 정권과 대화·타협이 불가능하다는 응답은 지난해 66.5%에서 올해 78.3%로 높아졌다.아울러 한국의 자체 핵무장에 찬성한다는 응답도 61.1%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.
대외 관계 인식에서는 미국을 협력대상으로 보는 응답이 76.4%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80% 아래로 떨어졌으며,임요환 홀덤한반도 전쟁 시 미국이 한국을 도울 것이라는 응답 역시 전년 대비 9.3%포인트 하락한 61.2%를 기록했다.